휴 결혼하고 저랑 사는게 스트레스인지
어느날 남편이 출근하고 롸장실을 갔는데
짐승이 털갈이 한것처럼 수북한 머릿털을 보고
지려버렷습니다
탈모에 좋다는 샴푸 비누를 검색하다가
천연으로 만들어진 비팀에 주목했습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하네요
지금 세개째 씁니다
효과는 !!!
아직 엠짜가 보이지 않습니다!
후두두두두두두두두 빠지는 수준에서
지금은 휴두듀 빠진다 합니다!!!
내가 지랄 쌈바를 춰도 남편의 머리는 유지중 입니다!!!
담달에도 사야겠다...